[서울] 상암 DMC 회의실, 시민에게 빌려드려요

조선일보
  • 이위재 기자
    입력 2011.08.23 03:04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회의실과 강의실 등을 시민에게 무료나 저렴하게 빌려주기로 했다.

    그동안 일반기업과 시민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DMC 홍보관 2층 회의실(20명 수용)과 3층 대강당(100명 수용)을 지역주민 교육과 회의를 위한 장소로 무료 제공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홍보관 3층 사무실과 회의실을 DMC 입주기업을 위한 제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DMC 첨단산업센터와 산학협력연구센터 회의실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첨단산업센터에는 30여석 회의실·강의실 6곳과 200여석 대회의실 1곳, 산학협력연구센터에는 20~70석 규모 회의실 3곳이 있다. 대여료는 첨단산업센터가 시간당 1만5000~5만원, 산학협력연구센터는 8000~2만4000원.

    다음 달에는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는 DMC 홍보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DMC홍보관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문의나 예약은 DMC홈페이지(dmc.seoul.go.kr)나 전화(02-309-7067)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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