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창원지검 마산지청 9월 개청

조선일보
  • 강인범 기자
    입력 2011.08.17 03:09

    창원지검 마산지청이 9월 1일 문을 연다.

    옛 마산시 지역과 의령군·함안군을 관할하는 마산지청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옛 마산시의회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사로 사용한다. 마산지청에는 지청장과 부장검사 등 7명의 검사와 사무과·수사과 등에 5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양근복 마산지청 개청준비단장은 "곧 있을 검찰 인사가 마무리되면 마산지청의 정확한 직제와 직원 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지청이 개청하면 창원지검 산하 검찰지청은 진주·통영·밀양·거창지청을 포함해 5곳으로 늘어난다. 마산지청의 개청에 따라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민사·가사재판 외에 형사재판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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