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비판 日 배우, 아내 미야자키 아오이와 균열

입력 2011.07.27 08:39 | 수정 2011.07.31 21:25

니칸스포츠가 타가오카 소스케의 한류 비판과 관련해 보도했다.
한류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던 일본 배우 타카오카 소스케가 아내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는 의견이 다르다고 밝혔다.

타카오카 소스케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드라마를 많이 방영하는 후지TV와 관련해 '지금은 보지 않는다. 한국 방송국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26일에는 '세뇌 기분 나쁘다' '이 나쁜 흐름을 깨달아야 한다' 등 비판 강도를 높였다.

일본의 스포츠신문인 니칸스포츠는 타카오카 소스케가 이 소동으로 아내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일도 밝혔다고 전했다. 다카오카 소스케는 트위터에 '아내가 써주라고 말해 쓴다. 아내는 내 생각과 다르다'고 적었다.

한편 타카오카 소스케는 영화 '박치기'의 주연 배우이며, 미야자키 아오이는 영화 '첫눈'에서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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