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공효진, 20's 초이스 나란히 2관왕…'최고사' 인기 실감

입력 2011.07.07 22:11

제5회 2011 Mnet <20's Choice> 시상식이 7일 저녁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렸다. 기존의 '핫 드라마 스타' '핫 무비 스타' '핫 CF스타'부문에 '핫 S라인' ''핫 식스팩 종결자' '핫 캠퍼스 여신'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수상이 신설되 총21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탤런트 공효진이 '핫 드라마 스타 여자부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과 공효진이 20's 초이스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제5회 2011 Mnet <20's Choice> 시상식이 7일 저녁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렸다. 기존의 '핫 드라마 스타' '핫 무비 스타' '핫 CF스타'부문에 '핫 S라인' ''핫 식스팩 종결자' '핫 캠퍼스 여신'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수상이 신설되 총21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탤런트 차승원이 '핫 드라마 스타 남자부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두 사람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린 2011 Mnet 20's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차승원은 '핫 식스팩 종결자'에 이어 '핫 드라마 스타' 남자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 트로피를 받으러 무대에 올라온 차승원은 독고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말투로 "20대를 제치고 영광스러운 상을 제게 주셔서 감사하다. 더 노력해서 식스팩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해 '최고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수상 후엔 가족들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효진은 '핫 드라마 스타' 여자 부문과 '핫 스타일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폭우로 행사장에 늦게 도착해 첫 번째 트로피를 직접 받지 못했던 공효진은 두 번째 수상 후 무대에 올라 "상을 두 개나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벅찬 소감을 남겼다.
한편, 20's 초이스는 송중기와 미쓰에이 수지의 진행으로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김현중, YB,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랙스 정모의 프로젝트 그룹 M&D, 에프엑스, 포미닛 현아, 지나, 김갑수, 박예진, 유아인, 정겨운 등이 참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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