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깜짝 프러포즈에 빅토리아 '폭풍 감동'

입력 2011.07.02 17:44




[OSEN=이명주 기자] 닉쿤이 빅토리아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해 큰 감동을 줬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쿤토리아 부부의 웨딩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닉쿤의 로망이었던 ‘스파이더맨 키스’를 위해 진땀나는 노력을 한 두 사람은 드디어 첫 키스에 성공했다. 닉쿤이 용기를 내지 못하자 빅토리아가 자리를 바꿔줬고 f(x) 엠버가 지켜보는 가운데 수줍은 키스를 했다.

키스씬 촬영을 마치고 난 뒤 빅토리아는 자신이 중심이 돼 입을 맞췄다는 이유로 섭섭해 했다. 그는 “원래 첫 키스는 남자가 먼저 해야 한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윽고 이어진 촬영에서 닉쿤은 빅토리아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몰래 반지를 숨겼다가 꺼내며 달콤한 프러포즈를 한 것. 이에 빅토리아는 무척이나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데이비드오-권리세 커플의 데이트 현장, 장우의 첫 번째 생일을 맞은 은정의 요리 고군 분투기 및 반지 실종 사건, 소현의 도시락 싸기 도전에 얽힌 비화 등이 공개됐다.

rosecut@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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