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1.05.23. 03:0200고 태완선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황적인 서울대 명예교수,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정성진 전 국민대 총장이 '제19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플라자호텔서 열리는 동창회(회장 김경한 전 법무무 장관) 총회에서 갖는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