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 공개

    입력 : 2011.05.13 09:29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 스틸. 사진제공=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멤버들의 첫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김병만. 사진제공=SBS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첫 경연 무대에서 10명의 출연진은 두 달간 갈고닦은 피겨 실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들이 단기간에 이룬 놀라운 성장세와 화려한 무대, 뛰어난 연기력에 심사위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 에 선 크리스탈. 사진제공=SBS

    또한 출연자들은 저마다 공연에 맞는 화려한 의상을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미니드레스에 빨간색 장식이 달린 섹시한 의상을 선보인 크리스탈은 우아한 몸동작에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안무를 선보였고, 이아현은 딸과 함께 등장해 큰 감동을 안겼다. 무대 의상 같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아이유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손담비는 완벽한 멋진 발레 동작을 곁들여 블랙스완 같은 매혹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박준금은 '시크릿가든'의 영상과 함께 현빈의 엄마 문분홍 여사를 다시 한 번 재현해 큰 박수를 받았고, 진지희도 오렌지색 깜찍한 의상으로 발랄하고 명랑한 안무를 선보였다.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크리스탈. 사진제공=SBS

    남자 출연자들도 여기에 뒤지지 않았다. 서지석과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선수는 반전의상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중국풍 의상을 입은 김병만의 무대는 '역시 달인'이란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이아현. 사진제공=SBS

    김연아의 예능 MC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스타 10명과 전문가 10명이 커플을 이뤄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승자 1인에게는 8월에 열리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2일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서지석. 사진제공=SBS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아이유. 사진제공=SBS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이규혁. 사진제공=SBS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진지희. 사진제공=SBS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손담비. 사진제공=SBS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 경연 무대에 선 박준금.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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