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은 정우성, 생일 파티도 취소

  • 조선닷컴
    입력 2011.04.22 13:51

    배우 정우성 /조선일보DB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결혼·이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이지아의 연인 정우성이 22일로 예정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매체 등에 따르면 음력 3월20일이 생일인 정우성은 22일 가까운 지인들과 이지아를 초대해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생일 파티 하루 전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가 알려지자 정우성은 파티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축하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이게 무슨’, ‘정우성 어쩌냐. 하루 전날 터져서 참나’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함께 출연한 정우성과 이지아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에도 강남의 한 냉면집에서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정우성이 이지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극진했었다. 평소 지인들에게 이지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정우성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정우성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하더라. 지금 무척 혼란스럽고 당황해 하고 있는 상태다”면서 “정우성이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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