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미니미' 아역배우 구승현 화제 '제 2의 왕석현?'

    입력 : 2011.04.12 14:20

    서지석 미니미인 아역배우 구승현이 화제다. 사진제공=tvN

    서지석의 미니미가 나타났다? 서지석이 자신을 꼭 닮은 남자아이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서지석 미니미인 아역배우 구승현이 화제다. 사진제공=tvN

    서지석이 숨겨둔 아들과 봄나들이에 나선 듯한 상황은 케이벌채널 tvN 드라마 '매니'의 한 장면. '서지석 미니미'로 눈길을 끈 아역배우 구승현은 굵은 웨이브 곱슬머리와 선한 눈매, 웃을 때의 표정까지 서지석과 꼭 닮아있다. 구승현은 '매니'에서 싱글맘 도영(최정윤)의 아들 정민 역을 맡아 내성적이고 수줍은 성격을 연기한다. 그러나 남자 보모 '매니'로 들어온 김이한(서지석)에게서 남자다운 면을 보고 배우며 씩씩한 개구쟁이로 변해간다고.

    서지석은 실제로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들과 깨알같은 장난을 주고받는 등 '아들바보' 면모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후문. 아침드라마를 통해 왕석현을 잇는 아역스타로 떠오른 구승현 역시 서지석의 곁을 떠나지 않아 "두 사람이 정말 부자지간 같다"는 얘기를 듣는다는 전언이다.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 매니와 아이둘 딸린 싱글맘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3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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