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 리비아에 토마호크 미사일 24기 추가 발사

  • 뉴시스
    입력 2011.03.23 00:11

    연합군은 리비아 비행금지구역을 확대하고 군 목표물에 토마호크 미사일 24기를 추가로 발사했다고 미 국방부 관리가 22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날 미 전투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추락했으며 조종사 2명은 탈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미 아프리카사령부가 밝혔다.

    국방부 한 관리는 이날 국방부 군사작전 브리핑에 앞서 익명을 요구하며 토마호크 미사일 24기가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영국 잠수함에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리비아 군 시설을 겨냥한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은 19일 이후 모두 160기로 늘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 이 관리는 21일 밤부터 22일까지 공습으로 비행금지구역이 확대됐다고 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까지 확대됐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향후 수일 내로 리비아 군사작전에서 미국의 역할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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