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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검하수일까? 아닐까? 눈매교정으로 뚜렷하게

입력 : 2011.03.16 16:15


	나는 안검하수일까? 아닐까? 눈매교정으로 뚜렷하게



주변에 보면 눈이 반쯤 감겨서 졸려 보이는 눈을 한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처지거나 반쯤 감긴 눈 때문에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거나 졸려 보이는 등 또렷한 첫인상을 주기가 어려운데 이는 이들이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서 완전히 눈을 뜨지 못하는 “안검하수” 이기 때문이다.

안검하수는 동양인에게 많이 있는 질환이지만 실제 환자들 중에선 자신이 안검하수 임을 아는 사람은 소수라고 한다. 졸려 보이는 눈을 개인이 가진 외모의 하나라고 생각해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인데 안검하수는 적절히 교정하지 않으면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 생겨 이마주름을 남기거나 시력저하가 있을 수 있는 등 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안과 질환의 한 종류이다.

안검하수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잘 못된 렌즈의 사용이나 사고 등으로 눈꺼풀 근육이나 신경에 이상이 생겨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런 안검하수는 간단하고 다양한 수술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일단 눈뜨는 근육의 힘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 될 시에는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상안검거근 수술로 교정을 하게 된다. 이는 심한 안검하수가 아닌 대다수의 경우에 가능한 방법이고 상안검거근을 이용한 방법에도 상안검거근 건막을 이용한 수술, 상안검거근, 또는 뮬러근을 이용한 수술방법으로 나뉘게 된다.

선천적으로 심한 안검하수를 가져 눈뜨는 힘이 거의 없을 경우에는 환자 자신의 다리 근육막 혹은 보존 근육막을 이용하여 윗 눈꺼풀 속과 이마근육 속에 삽입하고 윗눈꺼풀을 이마근육에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최근에는 체크리가먼트와 검거근을 이용한 수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10명중에 3명으로 흔한 질환이라는 안검하수,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

◆안검하수 자가진단리스트
1. 눈꺼풀이 검은 눈동자를 3분의 1 이상 가렸다.
2. 졸린 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3. 눈을 뜰 때 눈썹을 위로 치켜드는 버릇이 있다.
4. 눈을 치켜 떠서 생긴 이마 주름이 있다.
5. 눈을 뜰 때 고개가 함께 젖혀진다. (목이 뒤로 넘어가는 경우)
6. 두 눈을 뜰 때 한쪽 눈이 더 늦게 떠지거나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
7. 검은 눈동자 아래쪽 흰 눈동자가 보통 사람보다 많이 보인다.

위의 내용 중 3가지 이상 해당되는 항목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안검하수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겠다.

유니메디성형외과 윤인모 원장은 “안검하수임을 정확히 판단하고 수술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눈을 키우기 위해 무분별한 쌍꺼풀 수술을 할 경우 쌍꺼풀 라인만 생기게 되어 더욱 무겁고 답답한 인상을 줄 수가 있다”며 “아름다운 눈을 위해 수술을 마음먹었다면 안검하수가 있는지 알아보고 안검하수 수술과 눈매교정술을 함께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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