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前 北외상 3남 조선중앙은행 총재에

조선일보
  • 안용현 기자
    입력 2011.03.09 03:01

    북한 백남순(2007년 사망) 전 외무상의 3남인 백룡천(49·사진)이 북한의 한국은행 격인 조선중앙은행 총재에 임명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평양에서 열린 전국상업일꾼회의 참석자 명단을 전하면서 '중앙은행 총재 백룡천'이라고 밝혔다.

    백룡천은 1998~2007년 북한 외교 수장이던 백남순의 셋째 아들로, 2007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총리회담 및 경제협력공동위원회에 참석했었다. 2002년과 2006년에도 남한에 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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