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새 시즌 방송

조선일보
입력 2011.02.24 03:16

지난해 국내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의 새 시즌 '스파르타쿠스: 갓 오브 아레나(Spartacus: Gods of the Arena)'가 영화 채널 캐치온과 OCN을 통해 방송된다. 캐치온은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자정에 무삭제로 방송하며 OCN은 다음 달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정에 편성한다. 60분 분량 6부작인 '스파르타쿠스:갓 오브 아레나'는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를 잔혹한 노예 검투사로 만든 훈련소 주인 바티아투스(존 한나 분)와 아내 루크레시아(루시 로리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에서는 유료 케이블 채널 STARZ를 통해 지난 1월 21일 방송을 시작한 신작이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파르타쿠스' 시리즈는전설적인 고대 로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사랑과 복수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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