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썬 이종석, 건대 11학번 됐다

입력 2011.02.01 10:30

◇배우 이종석. 사진출처=스포츠조선DB
최근 종영한 SBS '시크릿가든'에서 천재 뮤지션 썬 역할을 맡아 연기했던 이종석(21)이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부 2011학번 새내기가 됐다.
지난해 11월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렀던 이종석은 최근 2011학년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 정시모집에 응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이종석은 평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보다 심화된 연기 수업을 받고자하는 의지가 강해 활동 틈틈이 영화 전공의 입시 전형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16세 최연소 모델 출신인 배우 이종석은 지난 2009년 '검사프린세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2010년 '시크릿가든'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2011년 최대 유망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각종 광고와 화보 촬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종석은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는 한편 대학 새내기 준비로 더욱 바쁜 한 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박현민 기자 gat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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