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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군인' 이준기에게 전화해서 무슨 말?

  • 스포츠조선=정해욱 기자
  • 입력 : 2010.12.15 08:41

    
	국방홍보원에서 연예 병사로 복무 중인 배우 이준기
    국방홍보원에서 연예 병사로 복무 중인 배우 이준기
    배우 김태희와 남상미가 국군방송 라디오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의 DJ를 맡은 이준기를 위해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와 남상미는 지난 6일부터 '주고 싶은 마음 듣고 싶은 얘기'의 DJ를 맡은 이준기에게 애정어린 축하 멘트를 남겼다. 김태희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모든 군인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 국군 장병 여러분이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신데 항상 건강하고 힘내시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너무너무 축하드린다. 준기 오라버니와 더불어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몸과 마음이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준기는 "마음이 다 따뜻해진다"며 "제가 강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장병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행복했을 것"이라며 "또 다른 축하 멘트들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입대한 이준기는 국방홍보원에서 연예 병사로 복무 중이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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