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육(六)단 인니(印尼)감독 활약

      입력 : 2010.12.14 03:02

      김동명 六단

      70년대 국내 톱스타 중 1명이었던 김동명 六단(63)이 인도네시아 바둑대표팀 감독으로 활약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기원은 김 六단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체육회로부터 대표팀 감독직을 위촉받았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바둑용품을 구하기 힘든 현지 사정을 감안해 200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六단은 1970년 제8기 청소년배서 우승하는 등 이름을 떨치다가 92년 은퇴, 해외로 진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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