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III]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6일부터 진료

    입력 : 2010.12.03 03:05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병원장 김은석)이 단국대 죽전캠퍼스 복지관 3층에 6일 개원한다.

    경기도 내 유일한 치과대학 소속 병원으로 문을 여는 죽전치과병원은 1900㎡ 규모로, 치과용 유닛 체어 30대와 전신마취 수술실, 입원실을 갖췄다. 또 임플란트 교정, 악안면(턱안면) 영역의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한 CAD/CAM치아 제작 장비 및 3차원 입체 영상CT와 레이저, 치과용 미세현미경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진료과는 구강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교정과, 보존과, 소아치과, 치과 마취과와 전문 클리닉인 CAD/CAM 치아 제작 클리닉, 양악(양턱) 수술 클리닉, 임플란트 클리닉, 턱관절 클리닉 등으로 짜여졌다. 죽전치과병원은 6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가진 뒤 다음날인 7일부터 지역 주민을 비롯한 경기도민과 교내 구성원들에게 진료를 시작한다.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진료와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치과 의료봉사, 국책사업인 구강보건센터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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