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가정상들 한자리에… '마드리드클럽' 회의 개막

    입력 : 2010.09.02 03:05

    전직 국가정상들이 참석하는 '마드리드클럽' 원로 정상회의가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11월 서울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둔 행사로, G20 정상회의 의제인 국제금융기구 개혁과 개발 문제 등을 논의해 그 결과를 G20에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와 국가브랜드위원회, 마드리드클럽이 공동주관하고 있다. 마드리드클럽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전직 국가원수와 행정수반 70여명이 회원이다.

    사진 왼쪽부터 리오넬 조스팽 전 프랑스 총리, 이홍구 전 총리, 킴 캠벨 전 캐나다총리, 리카르도 라고스 전 칠레 대통령, 이두희 국가브랜드위 위원,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마드리드클럽 회장인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 세사르 가비리아 전 콜롬비아 대통령, 존 쿠푸오르 전 가나 대통령, 요아킴 쉬사노 전 모잠비크 대통령, 제니퍼 메리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 비센테 폭스 전 멕시코 대통령, 그리고 '국제관계 및 대화를 위한 재단(FRIDE)' 이사장인 페드로 솔베스 전 스페인 재무장관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