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포럼·탈북자 이민복씨 '우남 애국상'

      입력 : 2010.08.12 03:03 | 수정 : 2010.08.12 03:56

      이민복 선교사(왼쪽)와 박효종 교수.
      (사)대한민국사랑회는 올해 3회째인 '우남 이승만 애국상' 수상자로 단체 부문에 '교과서 포럼'을, 개인 부문에 '북한동포직접돕기'의 이민복 선교사를 선정했다.

      '교과서 포럼'은 고등학생들이 교과서를 통해 근·현대사를 잘못 배우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안교과서를 펴내는 등 대한민국의 정통성·정체성 확립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사범대 교수인 박효종 포럼 상임대표가 대표로 받는다.

      개인상의 이민복 선교사는 2003년부터 전단 2억1500만장, 1달러 지폐 9000장, 라디오 150개, DVD 3000장을 북한에 보내 변화를 유도하려고 노력한 공로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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