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차세대대회' 23개국 100명 訪韓

      입력 : 2010.07.22 03:01

      26일부터 나흘간 열려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서울에 모인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로 미국·일본·중국 등 23개국 100여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을 초청해 '2010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서 눈길을 끄는 참가자는 미국 FOX TV 앵커 출신인 윤경복 한인커뮤니티재단 사무총장, 일본 민주당 전 간사장인 오자와 이치로 중의원의 국제담당 보좌관을 지낸 김숙현 도호쿠국립대 교수, 실제로 국경에서 4년간 생활하며 'Escaping North Korea(북한 탈출)'를 쓴 김 마이크, 호주 인권위원회 선임 조사·중재 담당관인 이현주, 유니세프 사회정책·교육담당 컨설턴트인 이세나씨가 있다. 또 카자흐스탄 최대 가스·오일 생산기업인 카라칸다석유의 운영·마케팅 담당 이류드밀라, 보잉사의 '보잉 787 그림라이너'의 제작 실무자인 정선민, 2008 미스아시아 USA 1위인 유다이앤등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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