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첫 방문에 싱가포르 점령! 골드 디스크 등극

      입력 : 2010.06.25 11:25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비스트가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2일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했다. 이들의 싱가포르 방문은 처음이었지만 공항에서부터 약 1000여명의 팬이 몰려 멤버들을 환영했으며 가는 곳마다 30여대의 차들이 줄줄이 따라붙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비스트는 24일 오후 7시 IMM 쇼핑몰에서 30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손을 마주치며 환한 표정과 멋진 매너를 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 25일 오후 7시 미디어코프(Mediacorp) 방송국 공개홀에서 개최된 쇼케이스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선착순 입장한 1000여명의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비스트는 싱가포르에서 발표한 '쇼크 오브 더 뉴 에라(SHOCK OF THE NEW ERA)' 아시아 앨범이 공식적으로 골드 디스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골드 디스크는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게 주어지는 명예 훈장이다. 공식적인 싱가포르 활동이 처음이었음에도 골드 디스크까지 차지하는 엄청난 인기를 입증한 것.

      비스트는 26일 말레이시아로 이동,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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