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도 의료혜택 받는다

    입력 : 2010.05.31 13:39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던 난민들도 6월부터 의료혜택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 등에게 최소한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난민인정을 받은 사람, 난민인정을 신청한 사람, 인도적인 사유로 국내 체류허가를 받은 사람 등 약 1000명이다. 이들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6월 1일부터 전국 64개 지정병원을 통해 입원수술비 및 이와 연계된 진료비로 1회당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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