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말/말/말]오세훈 캠프, "땅 얘기 좀 그만 하면 안될까?"

  • 뉴시스

    입력 : 2010.05.26 17:48 | 수정 : 2010.05.26 18:02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조선일보DB
    ◇"땅 투기 한것도 아닌 거 명백한데, 땅 얘기는 이제 그만 하시죠"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이종현 언론특보가 26일 한명숙 후보측이 제기한 오 후보 부인 소유의 내곡동 땅 투지의혹에 대해 해명하면서.

    ◇이 특보는 이날 "벌써 지난 주에 나왔던 사안이라서 충분히 해명이 된 얘긴 데, 또 새로운 버전으로 마치 토지 투기가 있었던 양 자꾸 의혹을 부추긴다"며, "이 땅은 지난 70년 4월 장인 사망으로 (오 후보의 부인이) 상속받은 땅으로 오 시장 취임 전인 2006년 3월 28일에 SH공사가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을 제안해 사업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공택지의 경우는 정부의 보상가격이 실거래되는 땅값보다 낮아 수용되는 땅의 소유주 입장에선 손해이다. 이런 상황에서 '특혜'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또 보금자리 지구의 지정결정은 국토해양부의 권한이며 서울시장이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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