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정태우 소속 연예인 축구단, 장애인과 친선축구대회

      입력 : 2010.05.10 17:19


      [OSEN=윤가이 기자] 프렌즈 연예인축구단(단장 임호)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잔디구장에서 장애인축구팀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친선축구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사장 곽정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평소 마땅한 경기상대를 찾기가 쉽지않던 대한장애인축구협회(회장 김성일)에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이 ‘찾아가는 스포츠 놀이학교, 드림버스’를 소개했고, 프렌즈 축구단이 경기 파트너로 나선 것. 주로 탤런트로 구성된 프렌즈 축구단은 불우이웃돕기, 유소년축구 활성화 등 축구를 통해 우리사회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대장금'에서 열연했던 임호를 비롯하여 '엄마가 뿔났다'의 정태우, '거상 김만덕'의 안정훈, '천추태후'의 김하균 등이 참여한다.

      국제피스스포츠연맹의 유경의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본 연맹이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하는 의미도 있다”며 “스포츠가 유소년 교육에 매우 훌륭한 도구이듯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사회에 꿈과 희망을 심어줘 국내 스포츠분야의 사회공헌 전문단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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