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 주말부터 정상화

      입력 : 2010.04.30 02:46

      천안함 침몰 사태로 결방됐던 지상파 3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정상화된다. KBS는 천안함 침몰 희생자를 애도하는 순국장병 영결식이 열린 29일부터 '뮤직뱅크'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등 오락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SBS는 30일부터 '절친노트3' '스타부부쇼 자기야' '생방송 인기가요' '패밀리가 떴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정상 방송한다. MBC도 5월 1일부터 '쇼! 음악중심' '볼수록 애교만점' 등 예능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방송한다. 하지만 '무한도전' '세 바퀴' 등 일부 프로그램은 노조 파업으로 인해 당분간 계속 결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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