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이연두 투입, 절친 김성은과 또 인연?

      입력 : 2010.03.22 11:21


      [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이연두가 장유진(이태성)의 상대역으로 MBC '살맛납니다'(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강대선)에 중간 투입된다.


      이연두는 지난 22일 방송될 '살맛납니다'에서 장유진의 후배 성형외과의 혜원 역으로 첫 등장할 예정. 혜원(이연두)은 상큼 발랄한 성형외과의사로 인식(임채무)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예비 며느리로 유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가게 된다.


      혜원의 등장으로 '살맛납니다'는 시아버지 인식과 며느리 홍민수(김유미)의 대립 관계에, 주인공 남녀의 삼각관계(유진-민수-혜원)가 더해지며 흥미를 더하게 됐다. 특히 이연두는 나예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성은과 둘도 없는 단짝이라 드라마에서도 인연을 이어 가게 됐다. 김성은-이연두-박수진은 각기 축구선수 정조국, 김정우, 백지훈 등과 사랑을 키워나가며 더블 데이트까지 즐기는 막역한 사이다.


      이연두는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건강한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돼 영광"이라며 "누구보다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연두는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코치로 브라운관 데뷔해, 이후 SBS 드라마 '연인이여', KBS 2TV '강적들', MBC '신데렐라맨', 영화 '청년폭도맹진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gat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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