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또 폭탄 발언, "여자 100명이 알몸 봤다"

      입력 : 2010.03.03 16:17

      [OSEN=이명주 기자] 불법 다운로드 경험을 고백해 논란을 불렀던 ‘마왕’ 신해철이 또 다시 폭탄 발언을 했다. 신해철은 최근 QTV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에 출연, 여자 관계를 묻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아내 이외에 내 나체를 본 여자가 100명 이상”이라고 털어놨다.


      신해철은 녹화 현장에서 김구라가 "20살에 데뷔해 싱어 송 라이터를 했고, 얼굴까지 반반했으니 사방에서 입질이 들어오지 않았냐”고 묻자 "록스타로 20년 이상을 살았는데 100명은 넘을 것”이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일도 아니다. 그 당시의 라이프스타일이었을 뿐, 이것은 선악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시종일관 당당했다.


      이어 김구라가 “얼마 전 할리우드 스타 워렌 비티가 1만3000명 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했더니 신해철은 “그 정도는 아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OT 시즌2’에 출연했던 신해철은 불법 음악 다운로드 경험, 한국 대중의 음악 수준 등의 발언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연예계 최고의 이슈 메이커, 신해철의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은 ‘MOT 시즌2’ 9회는 오는 6일 밤 12시 QTV에서 방송한다.


      한편 ‘MOT’는 출연자와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하면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레이싱모델’ 이수진도 도전자로 출연해 레이싱모델로서의 애환과 속내를 공개할 예정이다.

      rosecut@osen.co.kr

      <사진> Q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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