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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국무부 "이(李)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접근법 지지"

  • 워싱턴=이하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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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02.01 05:00

    제임스 스타인버그(Steinberg)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지난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 중인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이날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우드로윌슨센터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연내에 만날 것 같다"는 이 대통령의 BBC방송 인터뷰 내용과 관련, "한·미 양국이 같은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이 대통령이 취하는 조치들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우리는 이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정리한 매우 분명한 길을 강력히 지지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한국 정부가 (북한과) 어떤 형태의 접촉을 선택하더라도 우리는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를 진행할 것이며 모두가 동의하는 틀에서 할 것"이라는 말로 남북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양국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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