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 박상아 부부 부동산개발사업 나서

  • 조선닷컴

    입력 : 2010.01.12 16:35 | 수정 : 2010.01.12 17:07

    전두환 전(前)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 탤런트 출신 박상아씨 부부가 부동산 개발사업에 뛰어 들었다고 경제 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최신호가 보도했다.

    박상아씨는 전재용씨가 2008년 4월 대표로 취임한 부동산개발업체 비엘에셋(BL Asset)의 감사로 등재돼 있고, 10%(주식 1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재용씨가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전씨의 일가친척 6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 회사는 서소문구역 5지구 부지(2436㎡)를 매입해 오피스빌딩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아직 사업부지 중 3분의 2를 사들이지 못해 사업 속도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와 박씨는 지난 2007년 7월 결혼했고, 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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