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량의 40%"… 소녀시대, 초저칼로리 식단 공개

  • 조선닷컴
    입력 2009.12.19 14:58 | 수정 2009.12.19 15:02

    걸그룹 '소녀시대'의 하루 식단이 공개돼 잔잔한 충격을 주고 있다.

    MBC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소녀시대의 식단을 공개했다. 이들의 식단은 주로 단호박, 방울 토마토, 샐러드 등의 채소와 수박, 파인애플 등의 과일로 구성돼 있었다.

    또 소녀시대는 몸매 유지를 위해 아침 200kcal, 점심·저녁 300kcal씩, 하루에 단 800kcal만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물을 많이 먹고 배고플 때 오이를 먹으라는 등의 지시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소녀시대의 환상적인 몸매는 철저한 식이요법에 바탕을 둔 극한 다이어트의 결과물이었다. 20대 여성의 일일 권장 칼로리가 2000kcal 안팎인 것을 감안하면, 소녀시대는 일일 권장량의 40%만 섭취하는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와 한지혜의 식단을 담당하고 있는 트레이너는 "연예인들은 방송에 나오는 특성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니 일반인들이 굳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라고 충고했다.

    네티즌들은 방송 이후 '소녀시대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어릴 때 잘 안 먹으면 나이 들어서 고생한다는데 어떻게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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