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이익 올려달라" H건설 본사에 인분 투척

  • 조선닷컴
    입력 2009.11.26 16:00 | 수정 2009.11.26 16:15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서울 H건설 본사에서 공사대금을 올려달라고 항의하다 인분을 뿌린 이 회사 시행사 사장 김모(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P>

    김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이 회사 1층에서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소동을 벌이다 경비원의 제지를 받자, 로비에 인분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소동으로 현대건설 직원 일부가 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H건설 관계자는 "김씨는 1년 전부터 이익을 올려달라고 요구하던 인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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