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 캠페인'(조선일보·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 시작 21일째인 24일까지 총 1039분께서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착한가게 수는 기존 776곳을 합쳐 총 1815곳입니다. 월 모금 누적액('매출의 몇 %씩 기부하겠다'는 자율 기부자 기부금 제외)은 1967만9604원으로, 1년이면 2억3615만5248원이 쌓입니다.'착한가게'란 중소 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뜻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전화: (02)6262-3078
―팩스: (02)6262-3180
―인터넷: http://store. chest.or.kr
―계좌번호: 국민은행 432101-01-264182(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 조선일보·사랑의 열매
입력 2009.11.2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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