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故김다울, 최초 발견자는 남자친구

  • 조선닷컴
    입력 2009.11.21 16:15 | 수정 2009.11.21 16:19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숨진 모델 고(故) 김다울을 처음 발견해 신고한 사람은 김씨의 남자친구라고 AP통신이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 관계자는 “김다울의 남자친구가 숨진 김씨를 최초로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며 “파리 경찰은 김씨가 자살했을 가능성을 전제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울은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런 그녀의 죽음에 뉴욕 매거진, 패션지 보그, 모델닷컴 등 패션 전문지들은 김다울의 추모 페이지를 마련하고 애도를 표했다.

    13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에 능했던 김다울은 샤넬,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등 세계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 시장에 진출했고, 2009년 NY매거진 ‘주목해야 할 모델 탑10’에 선정되며 톱모델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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