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재사용하는 횟집 고발

조선일보
입력 2009.11.18 06:26

18일 오후 6시50분 MBC TV '불만제로'는 '횟집 재사용의 비밀' 편을 방송한다.

방송에 따르면 횟집에서 공공연히 음식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손님이 남긴 회를 모아 회덮밥을 만들거나 회무침에 슬쩍 섞는 경우도 발견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제작진이 목격한 한 횟집에선 회를 장식한 무채와 천사채(다시마로 만든 국수)를 씻지도 않고 여러 번 사용했다. 제작진이 살펴본 서울·경기·인천의 20군데 횟집 가운데 18곳의 무채와 천사채에서 일반세균이, 9곳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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