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모텔서 필로폰 투약 40대 덜미

  • 뉴시스
    입력 2009.10.26 15:59

    대구 동부경찰서는 26일 여장을 하고 모텔에 들어가 필로폰을 투약하려 한 A씨(41)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께 대구시 동구 한 모텔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 필로폰 0.1g을 맞으려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는 '여장을 하는 것이 취미'라고 진술했지만 신분을 감추기 위해 여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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