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강화~서울·일산 노선 신설

조선일보
입력 2009.10.22 03:19

인천시 강화군과 서울, 일산을 오가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화군은 이르면 10월 말부터 강화터미널~서울 영등포역과 강화터미널~일산 대화역 구간에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되는 88번과 80번 노선을 신설,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요금은 이동 거리에 따라 900~1600원선이 될 전망이며, 다른 시내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탈 때에는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군이 국토해양부에 노선 신설을 건의한 끝에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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