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소속사 SM 이수만 회장, 와인 사업 진출

  • 조선닷컴
    입력 2009.08.04 15:39

    동방신기 해체 문제가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동방신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와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제 부문 통신사인 블룸버그는 3일 인터넷판에, “보아,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을 배출한 능력있는 매니저인 이수만 회장이 아시아인의 기호에 맞는 와인을 개발하기를 원한다”며 이 회장의 와인 사업 진출 소식을 보도했다.

    와인 애호가로 유명한 이 회장은 지난 6월 프랑스내 최고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무똥 로칠드’로부터 보르도 꼬망드리 와인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블룸버그는 이 회장이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회사인 크러시패드의 프랑스법인과 함께 ‘2009 보르도’ 와인을 개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이 선보일 와인은 3배럴(75상자) 분량으로, 가격은 1병당 33달러(약 4만원)에 ‘에모스’라는 상표를 붙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에모스 와인을 한국, 일본, 중국의 유명 연예인이나 제작자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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