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춘 대표 "신선한 레몬 이용하면 속쓰림 증상 완화"

  • 뉴시스
    입력 2009.07.28 16:41

    유기춘 대표 "신선한 레몬 이용하면 속쓰림 증상 완화"
    우리나라 남녀 모두에게 발병 빈도가 가장 높은 위암의 초기 증상은 무증상이 80%를 차지하고 그 다음이 속쓰림이다.

    위, 십이지장궤양 등에서도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 위암과 구분하기 힘들지만 일반적인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 식사 문제, 생활 패턴 등에 의해 증상이 나타난다.

    체내의 산과 알칼리 균형이 깨져 산성 쪽이 되면 위산 분비가 많아지며 음식이나 알코올을 과다하게 섭취해도 위의 활동을 촉진시켜 같은 상태가 된다.

    또 커피, 알코올,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이나 담배 등은 소화기관 자체 내의 위액에 대한 자연적 방어 기능을 깨뜨린다.28일 차가버섯 전문가인 상락수차가버섯(DHF) 유기춘 대표에게 속쓰림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자연요법에 대해 알아봤다.

    속쓰림을 치료하기 위해 제산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심각한 만성 부조화 상태가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대신 신선한 레몬을 이용하면 좋다.

    레몬을 물에 짜서 마시면 속쓰림이 없어지고 즙을 하루 1/2 ~1컵 복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알칼리성 식품 중 당근 주스, 셀러리, 시금치, 비트, 토마토 주스는 모두 단백질과 요산 제거, 항생 효과를 지니고 있다.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1주일에 1회 식사 대신 과일만 먹는 날을 정해 산과 알칼리 불균형 상태를 개선해주면 인체의 자연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록펠러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식품 섭취에 따른 혈액의 알칼리성 정도에 따라 암세포의 성장이 영향을 받는다.

    인체의 산성화를 피하기 위해 알칼리성 식품과 산성 식품을 4:1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생과일과 채소 주스는 산성 체질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해야 할 음식은 모든 종류의 육류, 기름기 많은 생선, 달걀, 치즈, 크림, 우유, 버터, 정제 곡류, 흰 빵, 케이크, 도넛, 가공 식품, 홍차, 커피, 코코아, 초콜릿, 알코올, 겨자, 후춧가루 등이다.

    한편 유 대표는 위암 및 폐암, 자궁암과 후두암 등 러시아에서 공식적인 암치료제로 승인 받은 차가버섯을 국내에 추출분말로 들여와 널리 보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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