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출장간 친구 부인 성폭행 50대 체포

  • 조선닷컴
    입력 2009.07.27 09:41

    부산 사상경찰서는 27일 해외 출장 중인 친구의 부인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엄모(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엄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쯤 부산 부산 사상구 주례동 길거리에 주차해 둔 자신의 승용차에서 친구 B씨의 부인(50)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엄씨는 고향 친구인 B씨가 수 년 전부터 해외 장기 출장을 나가 6개월에 한 번씩 입국한다는 사실을 알고, B씨의 부인에게 접근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