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 …日 네티즌 선정 '최고 걸그룹 미녀"

  • 조선닷컴
    입력 2009.07.20 14:02

    최근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서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를 가리는 투표를 벌인 결과 1위에는 카라의 구하라(18), 2위에는 소녀시대 태연(20), 3위에는 소녀시대의 윤아(19)가 선정됐다고 헤럴드경제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1위에 뽑힌 카라의 구하라는 일본 최고의 미인형 얼굴로 뽑히는 가수 아무로 나미에(32)와 비슷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아무로 나미에는 158㎝, 40㎏의 작은 체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일본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다.

    2위에 뽑힌 태연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3위의 윤아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일본인들을 사로잡았다.

    사실 구하라는 카라로 데뷔할 때부터 일본에서 소수 마니아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 1위에 뽑힌 구하라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은 “지금까지의 한국 아이돌과 다르다. 정말 인형 같다” “만약 일본에 데뷔한다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외모에 대한 칭찬일색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소녀 이미지가 강한 소녀시대, 카라 등이 순위권에 오른 반면 개성적인 외모를 앞세운 2NE1이나 원더걸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의 소희(17)는 쌍커풀이 없는 큰 눈과 늘씬하고 큰 키가 매력이지만 일본에서는 홑꺼풀과 키가 큰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이 외에도 4위에 소녀시대 제시카(20), 5위에 카라 강지영(15), 6위 소녀시대 수영(19), 7위 애프터스쿨의 유소영(23)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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