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납치단체 `후치 자이디` 추정

  • 이데일리
    입력 2009.06.14 16:47

    현지 관리 밝혀

    예멘에서 한국인 여교사 1명을 포함한 외국인 9명을 납치한 단체는 `후치 자이디(Huthi Zaidi)`라는 반정부 무장 단체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요 외신들은 14일 보도했다.

    아직까지 납치를 자행했다고 밝힌 무장단체는 없지만, 현지 관리는 지난 2004년부터 정부군에 저항해 온 후치 자이디가 납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최근 15년동안 예멘에서 납치된 외국인은 200명이 넘는다. 다만 이중 대다수는 큰 탈없이 풀려났다.

    다만 피랍자 중 1998년에 영국인 3명과 호주인 1명은 정부군이 무장 세력의 은신처를 습격하면서 살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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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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