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SHINee) 2번째 미니 앨범 ‘로미오’, 21일 발매

  • 조선닷컴 더스타
    입력 2009.05.18 19:22

    타이틀 곡 ‘줄리엣’ 18일 선 공개 이어 22일 뮤직뱅크 컴백

    사진 : 그룹 '샤이니'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1세기 로미오로 변신한 컨템퍼러리밴드 SHINee의 2번째 미니 앨범 ‘로미오’가 21일 드디어 발매된다.

    이번 미니 앨범 ’로미오’는 작년 8월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SHINee World’ 출시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SHINee의 새로운 음반으로, Kenzie, 김영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 에코브릿지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 곡 ‘줄리엣’은 세련된 리듬과 어쿠스틱한 드럼사운드가 SHINee의 보컬과 조화된 트랜디한 어반 댄스곡으로, 멤버 종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를 맡아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느낀 감성을 감각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특히 이 곡은 BoA의 ‘Eat You Up',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SHINee의 ‘산소같은 너’ 등을 작곡했던 유명 작곡가 ’Remee‘의 작품으로, 2007년 미국에서 Corbin bleu가 ’Deal with it'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던 노래로 2009년 SHINee만의 색깔로 리메이크, ‘줄리엣’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 곡은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미니 앨범에는 남성적인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느낌의 ‘니가 맘에 들어’를 비롯, '누난 너무 예뻐', '산소같은 너' 등을 통해 감각적인 가사를 선사한 김영후가 작사했으며, SHINee 멤버들의 정통 R&B 보컬이 돋보이는 ‘차라리 때려’, 히트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스페인의 이국적 매력으로 가득찬 노래 ‘세뇨리따’도 수록,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과 작곡가 에코브릿지가 특별히 SHINee를 위해 선사한 노래이자, 멤버 온유와 종현의 아름다운 듀엣 화음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의 유일한 발라드 곡 ‘잠꼬대’, 독특한 곡의 구성과 기계음으로 재탄생한 막내 태민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소년, 소녀를 만나다’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SHINee는 오는 22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줄리엣'의 화려한 무대를 첫 공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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