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연은 누구?

  • 조선닷컴
    입력 2009.04.28 13:24 | 수정 2009.04.28 13:28

    신인배우 우승연(26)이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연은 1983년 생으로 인터넷 '얼짱' 카페인 '베스트 나인 5기'에 뽑히며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패션지 쎄씨, 키키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연기 분야로 발을 넓혔다. 최근에는 개봉한 '그림자 살인' 영화에서 황정민과 함께 출연했고, 영화 '허브', 시트콤 '얍' 등에 출연했었다.

    두달 전 신은경 등이 소속된 오라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발한 연예활동을 앞둔 상태였으며,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의 복학도 앞두고 있었다. 고 우승연의 사이월드 미니홈피에는 4월 19일 고인이 마지막으로 올린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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