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맞고 영어 가르친 원어민 강사

입력 2009.04.17 05:48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대마초 등 마약류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캐나다인 영어강사 P(34)씨와 H(29)씨, 박모(38)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태국인 근로자 S(35)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P씨와 H씨는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와 용인의 학원 영어강사로, 작년 12월부터 올 2월 초까지 서울 삼성동 모 클럽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1정에 5만원 안팎에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박씨는 지난 2월 서울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김모(29)씨에게 필로폰 1g을 40만원에 판매하거나 대마초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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