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식스먼스> 괌 현지 그 뜨거운 첫 촬영 현장 공개

  • 키위스타 제작팀
    입력 2009.04.14 17:00

    '표정의 달인' 황정민의 코믹 연기, 해외에서도 통해

    사진 : Y&S 커뮤니케이션

    지난 12일 저녁, 괌 촬영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출국한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식스먼스>(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팀이 현지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식스먼스> 괌 현지 촬영 첫날인 13일 이른 아침, PIC리조트를 배경으로 제일 먼저 촬영 스타트를 끊은 인물은 <식스먼스>에서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 '구동백'역을 맡은 황정민.

    극중 한지수(김아중 분)를 만나기 위해 조급한 마음으로 괌을 찾은 구동백이 미처 환전을 못한 탓에 현지 택시운전기사에게 '달러'가 아닌 '코리안 머니'를 들이밀며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한국 돈을 쥐어주고 도망가는 장면에서 황정민은 '표정의 달인'다운 백만가지 표정과 재치 넘치는 연기로 촬영 현장을 가득 메운 현지인들과 각국의 관광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촬영에서 김아중은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톱여배우 '한지수'의 완벽한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고 극중 한지수의 남자 '김강모'역을 맡은 주상욱 역시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김아중과 연기호흡을 맞추어 그야말로 '퍼펙트'커플로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날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 판타지 디너쇼 장면 촬영에서는 주연배우 황정민-김아중의 등장에 자리하고 있던 한국 관광객들은 물론 각국의 관광객들과 현지인등 약 200여명의 관객들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내 <식스먼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인 구동백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인 한지수가 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틱 코메디 작품인 <식스먼스>는 KBS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으로 4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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