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여(女)조합원 성폭행 시도 민노총 간부 구속

조선일보
  • 곽창렬 기자
    입력 2009.03.17 02:41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수배 중인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도피를 돕고, 여성 조합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범인도피 및 강간미수)로 민주노총 간부 김상완(45)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권기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여교사 이모씨의 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수배됐던 이 전 위원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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