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II] '한류우드', '한류월드'로 바꿔

조선일보
  • 권상은 기자
    입력 2009.02.11 06:31

    경기도는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대에 테마파크와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한류우드(韓流-wood)'의 이름을 '한류월드(韓流-world)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새 이름 '한류월드'는 '한류'라는 한국적 전통성과 '월드'라는 세계적 보편성을 결합해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2005년 한류우드 조성계획을 발표했으나 미국의 할리우드(Hollywood)를 유치하게 모방했고 이름도 성격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돼 변경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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