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국 전(前)사장 유족, 노(盧) 전(前)대통령 고소

조선일보
  • 강훈 기자
    입력 2008.12.20 03:09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부인 김선옥(57)씨와 자녀 2명, 남 전 사장의 남동생 5명 등 유족 8명은 19일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19일 고(故)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유족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 혐의 로 고소하기 위해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하고 있다.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남 전 사장의 유족들은 고소장에서 "남 전 사장이 연임과 관련된 인사청탁을 하거나 그 대가로 돈을 준 사실, 노건평씨를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거나 돈을 준 사실이 없는데도, 노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남 전 사장의 실명을 두 차례, 대우건설 사장을 두 차례 거론하며 이를 사실인 양 말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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