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 광구 공동개발 하기로

조선일보
  • 주용중 기자
    입력 2008.11.07 02:31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訪韓

    이명박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Berdymukhamedov· 사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카스피해 해상 광구 공동개발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투르크메니스탄이 한국의 안정적 에너지·자원 확보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개방정책 및 경제개발계획을 지원하는 등 호혜적 경제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경제인들 간 직접적인 협의채널을 설치하는 등 경제분야는 물론 외교, 문화, 교육, 국제무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두 정상은 회담 직후 ▲상호 정보·의견교환을 위한 '정부 간 공동협력위원회 설립 협정' ▲외교관여권을 가진 사람에 대해 비자 없이 상대국에 30일간 체류를 허용하는 '외교관 여권소지자 비자면제 협정'▲국제항공업무 상호 개설에 관한 '항공협정' 등 3개 협정을 체결하고 외교부 및 문화부 간 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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