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왜곡' 폭로 정지민씨 '바른사회 아름다운 사람 상'

조선일보
  • 염강수 기자
    입력 2008.11.06 03:08

    MBC PD수첩 '광우병'의 왜곡·과장을 폭로했던 정지민(여·26)씨가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주는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 상(賞)을 받는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5일 "촛불 시위의 도화선이 됐던 PD수첩의 '광우병' 보도가 오역과 과장으로 진실을 왜곡했다는 정지민씨의 폭로는 방송의 공정성을 지키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PD수첩의 진실을 밝힌 용기를 기려 정지민씨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바른사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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